가로수길 카페 가볼만한곳 추천 TOP5
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카페 많이 찾으시죠? 가로수길도 마찬가지로 너무 덥습니다. 친구분들이랑 또는 연인이랑 시원한 커피에 맛있는 디저트 먹으면서 돌아다니기보다는 카페에 쉬었다가는건 어떨까요? 디저트가 특별히 맛있는곳으로 추천합니다
가로수길 맛집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혹시 카페 들렸다가 맛집도 들릴 계획이 있으시거나, 점심이나 저녁 정말 맛있게 드시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정말 맛있는 맛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데이트 맛집 추천 TOP6
신사동 가로수길 데이트 맛집 추천 TOP6 친구보다는 연인과 가기 좋은 곳 신사동 가로수길, 정말 맛있고 인테리어 괜찮으면서 사장님도 친절한 데이트 맛집 추천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jungboandsea.tistory.com
그러면 가로수길 카페 추천 TOP5 시작하겠습니다.
1. 아카이브25
달달한 디저트와 시원한 컵빙수도 파는 카페, 카페니까 당연히 다른 음료들도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는 가로수길 카페 아카이브 25입니다. 중독성이 강한 마약 누텔라 토스트부터 시원한 컵 빙수까지 있으니 너무 맛있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카페입니다. 또 카페 내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와 자연광이 아주 이쁘게 들어서는 테라스까지 있습니다. 카페 내부는 밝은 분위기에 넓고 깨끗했습니다. 특히 대표 디저트인 누텔라 토스트는 바나나와 초코맛 누텔라 잼이 만나서 정말 맛있게 달달한 토스트입니다.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진 유기농 잠봉 뵈르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시원한 컵빙수로 해주시면 오늘 하루 더위는 끝!
2. 크림슨 젤라토
가로수길에서 아주 특별한 젤라토를 판매하고 있는 카페 크림슨젤라또입니다. 무화가, 레드와인 등을 이용해 다양한 젤라또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색소와 페이스트를 사용하지 않아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재료를 그대로 써서 만들어 건 강도하면서 더욱 진한 맛이 느껴지고, 일반 아이스크림보다도 공기 함유량이 많이 낮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림슨 젤라토는 스테디 메뉴와 신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달 방문하셔도 젤라토가 항상 바뀌니 새로운 맛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포장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3. 소나
세 번째는 소나입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넓지는 않지만 공간 효율이 너무 좋아서 깔끔해 보이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물 창문이 커서 내부의 조명이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이곳의 디저트는 메뉴 하나하나가 전부 유명하다고 합니다. 디저트 중에 오! 초콜릿이라는 메뉴는 특이하게도 초콜릿으로 초콜릿을 녹여먹는 방식이라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전부 다 만족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렇게 이쁘고 맛있는 디저트들과 음료들이 많습니다. 정말 정성으로 플레이팅도 해주셔서 사진 찍을 맛도 나고 달콤하게 먹는 맛도 내고 식사하시고 더 행복해지고 싶으시면 가로수길 카페 소나 추천드립니다.
4. 마망 갸또 신사동점
네 번째는 생크림과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수제 캐러멜 메뉴가 10가지나 있는 카라멜 롤 케이크가 유명한 디저트 맛집 마망 갸또 신사동점입니다. 마망 갸또라는 말은 엄마가 만들어주는 과자라는 뜻의 단어라고 하는데, 아마 정성을 다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만들겠다는 사장님의 다짐이 보이는 디저트 맛집입니다. 마망 갸또를 들어갈 때 외부 인테리어부터 되게 고급진 느낌이었습니다.
내부로 들어서니 더욱 고급지고 화려해졌습니다. 마망 갸또가 정말 정성인 것 중 또 하나가 디저트와의 조화를 생각해서 직접 개발한 원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디저트가 먼저인 집이다 보니 케이크도 정말 이쁘게 잘해놓았고,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 설탕을 사용해 만든 수제 캐러멜도 10가지 종류가 넘습니다. 정말 건강하고 맛있게 먹고 사진도 이쁘게 많이 남기고 싶으시다면 가로수길 카페 마망 가또 추천드립니다.
5. 르 브런쉭 신사점 (Le brunchic)
르 브런쉭은 2009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첫 시작을 한 오래된 브런치카페입니다. 대표 메뉴인 에그 베네딕트도 맛이 정말 좋지만,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서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브런치 마니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맛집으로 소문나기도 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외관부터 고급스러워서 첫 데이트로도 정말 괜찮습니다. 내부는 꽤 넓고 테이블도 10개 정도 있습니다. 특히나 평일 점심에 방문하면 더 저렴해지니 참고하고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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